부산남부소방서,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 화재진압훈련 실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3-07-06 15:48:32
[로컬세계 부산=김의준 기자]부산남부소방서(서장 김한효)는 6일 남구 우암동 소재 (구)외국어대학교 공터에서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 화재진압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전기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가 증가하고 있고 부산 또한 매년 증가해 현재는 2만5000여 대가 등록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훈련은 전기자동차의 구조와 원리 이해 등 이론교육과 전기차 화재진압장비인 상방방수관창, 전기차량 화재 진압용 관창, 질식소화포, 이동식침수조를 활용해 실제 화재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실시했다.
김한효 남부소방서장은 “전기차 화재진압훈련에 남부소방서 직원뿐만 아니라 타 소방서 직원들도 많이 참여해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직원들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며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소방대원의 화재대응 능력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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