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애니메 엑스포 2026’서 신규 PV 영상 등 공개
마나미 기자
| 2026-07-06 16:11:46
-신규 키아트 및 PV 영상 선봬… ‘용제’ 안타레스 성우로 ‘트로이 베이커’ 깜짝 공개
- ‘성진우’ 영어 더빙 맡은 성우 ‘알렉스 리’, 무대서 실제 게임 스토리 장면 연기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 진행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개발사 넷마블네오)가 ‘애니메 엑스포 2026’에서 신규 PV 영상 및 키아트 등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애니메 엑스포 2026’은 글로벌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로 지난 7월 2일부터 5일(현지 시간)까지 LA 컨벤션 센터 일대에서 진행됐다.
넷마블은 이번 행사에서 ‘성진우’와 ‘용제 안타레스’, ‘이형의 헌터’를 비롯해 오리지널 캐릭터 등이 등장하는 신규 키아트를 선보였으며, PV 영상을 통해 이형의 헌터 및 의문의 존재와 전투를 펼치는 성진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PV 영상 말미에는 9월 중 중대한 발표가 예고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현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속 ‘용제’ 안타레스의 성우로 ‘트로이 베이커(Troy Baker)’를 깜짝 공개했다. ‘트로이 베이커’는 미국 유명 배우이자 성우로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조엘’ 역 등 다수의 게임에 출연한 바 있다.
트로이 베이커는 “지금까지 한 번도 악역을 맡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용제 안타레스 역을 맡게 됐다”며 “평소 이 작품을 정말 사랑해 온 팬으로서 배역을 맡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성진우’의 영어 더빙을 맡은 성우 ‘알렉스 리(Aleks Le)’가 실제 게임 스토리 장면을 연기하는 ‘라이브 더빙’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로그라이트 액션 RPG로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하며, 원작에서 상세하게 묘사되지 않았던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가 차원의 틈에서 보낸 27년간의 군주 전쟁 서사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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