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부경찰서, 보수동서 주민 치안간담회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27 16:00:46
지역 치안 현황 공유·보이스피싱 예방 등 안내
주민 의견 청취해 공동체 치안 강화
김영호 중부경찰서장(오른쪽 세번째)는 26일 보수동 복지센터에서 주민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중부경찰서 제공
주민 의견 청취해 공동체 치안 강화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중부경찰서는 지난 26일 오후 6시 30분께 보수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호 중부경찰서장을 비롯해 최진봉 중구청장, 강주희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치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간담회에서 최진봉 중구청장은 “좋은 치안 정책은 책상 앞이 아닌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출발한다”며 주민 밀착형 치안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구의회 의장과 의원들도 주민 안전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치안 정책 지원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치안 활동 소개 시간에는 예방적 경찰 활동과 공동체 치안 활성화, 보이스피싱 유형과 피해 예방법, 교통사고 예방과 달라지는 운전면허 제도 등 범죄 예방과 생활 법률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김영호 중부경찰서장은 주민과의 소통 시간에서 “안전한 중구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일일이 답변하고, 간담회 이후에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의견을 치안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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