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청라1동에 ‘희망 울타리’ 후원금 300만 원 기탁…취약계층 지원에 앞장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3-12 15:33:38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시 서구청 제공

 인천 서구 청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경용, 공공위원장 김난영)는 지난 11일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마음을 보듬고 내일을 여는 희망 울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후원금은 청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저소득 초·중·고 학생 대상 꿈드림 장학금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어르신 건강음료 배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청라1동의 소중한 이웃들이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든든한 ‘희망 울타리’가 되고 싶었다”며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일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정경용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통 큰 결단을 내려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난영 청라1동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이 학생들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과 세심한 살핌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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