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철마면, 취약계층에 ‘따뜻한 쌀 나눔’ 확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19 16:16:31

철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쌀 20포 기탁
겨울철 저소득·사각지대 20세대에 직접 전달
기장군 철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철마면에 이웃돕기 쌀 20포를 기탁했다.기장군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는 철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철마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심태돈 협의회장은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살기 좋은 철마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이번에 기탁한 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주연 철마면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돼 겨울철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철마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사각지대 20세대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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