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인천 서해구의회 의장 “양성평등, 일상에서 체감해야…정책 사각지대도 살필 것”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24 15:20:03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고선희 인천 서해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지난 21일 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서해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재경) 회장단과 상견례를 갖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 의장과 김학엽 부의장을 비롯해 공정숙·김원진·김태형·서지영·양환옥·이한종·임기현·정영신·홍육례 의원이 참석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다음 달 4일 오후 2시 서해구 문화회관 2층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소개하고 의회의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행사는 구가 주최하고 협의회가 주관한다. 고 의장은 행사 취지와 일정을 알리는 데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고 의장은 “양성평등은 단순한 기념행사에 머물지 않고, 일과 돌봄, 지역사회 참여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양성평등 인식을 넓히고 그 변화가 일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생활 현장에는 제도와 정책이 미처 담지 못한 문제도 있다”며 “의회에서도 이러한 사각지대를 살피고 필요한 사안은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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