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경찰서, 추석 명절 맞아 전통시장 합동순찰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3 16:23:40

경찰 자율방범대 등 40여명 참여.. 범죄예방 활동 전개 이봉균 해운대경찰서장(첫번째)은 경찰‧자율방범대 등 40여명 참여..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해운대경찰서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해운대경찰서는 23일 오전 해운대구 반송큰시장 일대에서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의 일환으로 경찰‧자율방범대 합동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에서는 해운대경찰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지역경찰 관계자, 광역예방순찰대, 해운대구 자율방범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주변과 주요 이동로를 함께 순찰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았다.

특히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범죄예방 수칙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쳤다.

또한 경찰과 자율방범대원들은 합동순찰을 통해 시장 내 취약지역과 주변 골목길 등을 살피고, 범죄취약요소를 확인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신고와 범죄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봉균 해운대경찰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예방활동을 이어가겠다” 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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