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 안애경 의장, 2026년 신년사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1-02 15:15:27

“구민 삶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 초심으로 끝까지 책임 다할 것” 안애경 인천시 부평구의회 의장.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안애경 인천 부평구의회 의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민들에게 신년사를 발표했다. 안 의장은 “밝고 따뜻한 태양과 힘차게 달리는 말을 상징하는 병오년의 기운이 구민 여러분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안 의장은 신년사에서 “부평구의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대의기관으로서, 일상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깊이 있는 숙의로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가 제9대 부평구의회의 마지막 6개월임을 언급하며 “남은 임기를 셈하기보다 초심을 다시 새기며 본연의 책무를 흔들림 없이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경제·사회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웃 간의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다”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대화하며 갈등을 넘어 합의를 이끌어내는 성숙한 민주주의가 부평 곳곳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 의장은 끝으로 “병오년의 붉고 힘찬 기운이 구민들의 삶 속에 스며들어 웃음과 활력이 넘치기를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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