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07 15:07:09

226개 사업 담은 구정 청사진 마련… 주민 체감형 정책 추진 강조 인천시 검단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검단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과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신설 자치구로서 행정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된 주요 업무계획에는 검단구의 5대 구정 방침인 ▲신뢰와 소통의 책임행정 ▲모두가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미래산업과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 ▲안전하고 품격 있는 스마트도시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각 부서별 주요사업·신규사업·현안사업 등 총 226개 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해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검단구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과 부서별 의견을 반영해 2027년도 예산안을 최종 확정한 뒤 오는 11월 구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검토된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져 구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