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연희청소년센터, 내달 7일부터 가족 원데이 취미 클래스 시작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1-20 15:02:15

인천서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우영환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연희청소년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오는 2월 7일부터 가족 취미 프로그램 ‘우리가족 취미여행 패밀리온(溫)’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20일 공단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연 6회의 원데이 취미 클래스로 가족간 유대를 강화하고, 취미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취미여행 클래스의 주제는 ‘가족 디저트’다. 가족이 함께 참여해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과정으로,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로 진행된다. 이 클래스 참가자들은 요리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후 취미여행 클래스의 주제는 가족 도자기공예,베이킹,목공예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각 회차 클래스 시작 3주 전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관내 9세 이상 청소년 1명과 부모 1명 등 2인을 1팀으로 칠 때 모두 8팀 혹은 10팀이다.

 참가 신청 및 참가비 확인은 서구시설관리공단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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