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2-12 14:59:32

공단 설립 이후 최고등급 달성, 정보공개 서비스 수준 입증 인천 부평구 시설관리공단 전경.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윤낙영 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12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단은 100점 만점에 98.5점을 획득해 공공기관 유형군 평균 점수(92.67점) 대비 5.83점 높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또 국민이 자주 찾는 관심 정보를 선제적으로 발굴·공개하고, 홈페이지 시스템을 개선해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등 이용자 중심의 정보공개 서비스를 강화해 온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고객수요 분석 실적 등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2024년 ‘우수’ 등급에 이어 한 단계 상승한 ‘최우수’ 등급을 달성함으로써 기관 설립 이후 최고 성과를 이뤘다.

 윤 이사장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