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판매·정비·부품 결합한 ‘3S 복합 대리점’ 개소
길도원 기자
kdw088@nate.com | 2026-05-28 12:02:16
차량 구매부터 정비·순정부품 공급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로컬세계 = 길도원 기자]고객 편의성과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한 자동차 업계의 서비스 경쟁이 확대되는 가운데 KG 모빌리티(KGM)가 판매와 정비, 부품 공급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거점을 선보였다.
KG 모빌리티는 차량 판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3S 복합 대리점’을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3S 복합 대리점’은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결합한 형태로, 고객 접점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KGM 부평서비스센터 부지를 활용한 ‘인천부평대리점’으로 운영된다.
KGM은 지난 27일 인천 부평에서 개소식을 열고 브랜드 최초의 3S 복합 대리점 운영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권교원 전무와 김광호 상무, 인천부평대리점 김명철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교원 전무는 “이번 3S 복합 대리점은 차량 판매를 넘어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거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부평 소재 KGM 부평서비스센터 약 2천 평 부지에 조성된 복합 대리점은 차량 전시와 시승, 구매 상담은 물론 차량 점검·수리 서비스와 순정 부품 공급 체계를 함께 갖췄다.
또 넓은 정원과 휴게 공간, 스크린 골프 및 골프 연습 타석 등 문화·휴식 공간도 마련해 고객 대기 시간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GM은 이번 3S 복합 대리점 운영을 통해 고객들이 차량 구매와 정비를 위해 각각 다른 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차량 관리 전반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도원 기자 kdw08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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