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읍, 폭염 속 현업 근로자 안전 지킨다…온열질환 예방 안전교육 실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10 14:55:16

인천시 강화군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박수연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장이 지난 7일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현업 근로자 35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되는 폭염 속 옥외 작업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장의 보건 조치와 개인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작업 자제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 중단 및 응급조치 시행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근로자들의 실제 현장 근무 상황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 읍장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야외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를 적극 준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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