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인천계양구지회, 6·25 전쟁 음식 나눔 행사 개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6-24 14:50:54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정선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계양구지회장이 지난 23일 계양구청 북측광장에서 ‘6·25 전쟁 당시 음식 나누기 및 호국안보 사진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의 아픔과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구민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자유총연맹 회원 100여 명은 보리주먹밥, 쑥개떡, 쑥보리설기 등 6·25 전쟁 당시 먹었던 음식을 직접 준비해 구민 1,000여 명에게 나누며 전쟁의 기억을 되새겼다.
또한 계양구청 갤러리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담은 호국안보 사진전이 열려 어린이집·유치원 원생과 구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전쟁을 직접 체험하지 못한 세대에게 역사적 교훈을 전하고,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는 보훈·안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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