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경찰서, QR코드 활용한 ‘우리동네 안전공감 프로젝트’ 추진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11 14:45:50
— 주민 직접 제보로 안전 위험요인 발굴·개선 —
인천 강화경찰서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정종두 인천강화경찰서장이 주민이 직접 지역 내 안전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우리동네 안전공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환경이나 장소, 시설 등 지역 내 안전 위험요인을 QR코드를 통해 자유롭게 신고·제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QR코드는 강화경찰서 홈페이지, 강화군청 카카오톡 채널, 안내 홍보물 등을 통해 제공된다.
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 요인을 진단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CCTV 설치, 조명 개선, 비상벨 설치, 시설물 정비 등 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개선에 필요한 사항은 관련 기관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장동구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지역 내 위험요인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그 지역 주민”이라며, “주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안전공감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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