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2026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개최…안보 태세 조기 정착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09 14:40:30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검단구는 지난 7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를 열고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종합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 각 국장 및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 19명이 참석해 지난 을지연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연습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성과로는 ▲공무원 비상소집 응소훈련 ▲최초·일일상황보고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전시 예산운용 종합대책 보고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민·관·군·경 합동 실제훈련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강화한 점이 꼽혔다.
구는 이번 강평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와 보완 사항을 향후 충무계획에 반영해 한층 강화된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진규 구청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과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검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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