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단봉늘봄도서관 사서의 그림책 낭독 + 계절별 색다른 예술체험!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1-22 14:40:23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우영환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단봉늘봄도서관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간 예술 프로그램인 ‘늘봄 60+’를 개설한다.
22일 공단에 따르면 늘봄 60+는 시니어 세대의 문화적 소외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아주기 위한 장기 프로그램으로 주요 내용은 2월 도예, 5월 원예 테라피, 8월 민화 그리기, 11월 생활공예 등 계절 흐름에 맞춘 예술 체험이다. 이들 과정에는 사서가 직접 참여해 그림책 낭독 등을 통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갖는다.
우 이사장은 “도서관은 이제 단순히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자아를 실현하는 ‘문화적 안식처’”라며, “그림책과 예술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도서관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 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단봉늘봄도서관으로 연락하면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인천서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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