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야광반사판 지원 사업' 추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1-04-03 14:39:36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연제구는 전동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의 안전과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야광반사판 및 안전운행 매뉴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사용자의 안전과 주야간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부터 신규 전동보조기기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 전동보조기기 사용자들도 필요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야광반사판과 안전운행 매뉴얼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지급청구 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부착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동 불편 장애인의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직원이 직접 가정방문을 하여 지원한다.
또 전동보조기기 사용기간 동안 대상자들의 사용실태를 파악하고 야광반사판 부착 및 훼손여부 등의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전동보조기기 사용자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전동보조기기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자로 분류돼 있어 인도로 다녀야 하지만, 인식 부족 및 운행불편 등의 이유로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차도로 다니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야광반사판 지원과 더불어 안전운행 교육도 병행하여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보조기기를 사용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협치로 완성하는 문화예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의결 완료
- 2김동영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수의계약 가능성 열려... 신속히 사업 추진해야!”
- 3김성수 의원, “널뛰는 국비 예산에 경기도와 시군은 빚으로 예산 편성... 대책 마련해야”
- 4꽃, 시간을 물들이는 17일의 여정…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 5경기도 사회복무요원도 경기도 상해보험 지원 대상 된다, 관련 조례 상임위 통과
- 6이혜원 경기도의원, “민선8기 경기도 지방채 1.6조 원 돌파… ‘돌려막기식’ 예산 편성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