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환경공무관과 소통 간담회 개최…현장 목소리 청취·노고 격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14 14:38:44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시 검단구청 제공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이 지난 13일 구청장실에서 환경공무관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에는 총 42명의 환경공무관이 근무하고 있으며, 도로와 생활 주변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정비와 도로청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각 동과 기동반을 대표하는 환경공무관 8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김 청장은 환경공무관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구는 말복을 맞아 무더위 속에서 현장 업무에 힘쓰고 있는 환경공무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김 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깨끗한 검단을 만들어 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을 강화해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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