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불법광고물 흔적지우기 집중 정비…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14 14:34:10

인천시 서해구청사 전경.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 도시 경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 불법광고물 잔재물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불법광고물 흔적지우기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상권 지역의 전신주, 가로등, 분전함, 가로수, 교통표지판 등에 남아 있는 불법 현수막 끈, 테이프, 스티커, 접착제 등의 흔적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비반은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구 전역을 순회하며 작업을 펼치며, 방치된 끈이나 테이프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전문 장비를 활용해 철저히 제거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에 걸쳐 같은 정비를 실시해 총 6,679건의 불법광고물 흔적을 제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자체를 철거하는 것 못지않게 시설물에 남아 있는 끈이나 접착 흔적을 지우는 것이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 확보에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 정비를 통해 구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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