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청소년 꿈과 진로 체험 ‘희망교육&진로박람회’ 성황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5-09-17 15:00:27
46개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1,500여 명 참여
청소년들의 호기심이 가득한 하루, 꿈을 향한 발걸음이 빛났다.
제1회 북구 희망교육&진로박람회 모습. 북구청 제공
청소년들의 호기심이 가득한 하루, 꿈을 향한 발걸음이 빛났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금곡청소년수련관에서 ‘제1회 북구 희망교육&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 15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박람회는 ‘꿈을 찾는 청소년, 진로 마법학교’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체험학교 △탐색학교 △발견학교를 주제로 한 46개 진로 부스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확인했다.
야외 행사장에는 △힐링존 △놀이존 △공연존 △푸드트럭존이 마련돼 학습과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자동차 시뮬레이터 체험을 지원했으며, 북부소방서와 특전사 사령부 등 다양한 기관도 참여해 실제 직업 환경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며 자신의 꿈과 적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소통과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단순한 행사 이상의 교육적 가치를 제공한다. 진로 탐색과 창의적 경험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관심 있는 청소년과 가족이라면 꼭 찾아야 할 행사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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