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힐링해(海) 완도 프로젝트 기본 계획 확정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3-10 16:47:36
도비 50억 군비 52억 투입, 2028년까지 5개년 계획
힐링 명소 거리 조성과 체험 콘텐츠 복합 프로젝트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힐링풀 하우스 조감도.완도군 제공
힐링 명소 거리 조성과 체험 콘텐츠 복합 프로젝트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힐링 관광 기반 마련을 위한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의 기본·시행 계획을 확정하며. 완도형 힐링 관광 생태계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지난 2024년 전남도에서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에 편의 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확충하여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도비 50억 원, 군비 52억 원을 투입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개년간 추진하는 중 장기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힐링(산토리니) 풀하우스 신축, 힐링 템핑장(테마+캠핑장), 힐링 명소 거리 등 시설 조성과 힐링 체험 프로그램 등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프로젝트다.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기본 및 시행 계획 수립과 투자 심사를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힐링 풀하우스 신축 및 힐링 템핑장과 힐링 명소 거리 조성, 2028년에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힐링해 완도 프로젝트는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한 완도형 힐링 관광 생태계를 완성하는 핵심 사업으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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