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학부모와 함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7 16:17:57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1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북부 초·중학교 학부모연합회와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북부 학부모연합회 임원 및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17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교육사업 안내를 받고, 학교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나눴다.
특히 현장의 작은 목소리가 지역 교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부모와 북구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부모들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들의 안전 및 교육여건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전달했다.
북구는 접수된 제안을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내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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