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선제 대응으로 주민 안전 강화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22 14:23:00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강범석 인천시 서구청장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급변하는 기상 상황에 대비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서구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가정동 하나1차아파트 북측 급경사지 ▲가정공원경로당 ▲석남1동 분회경로당 ▲석남1지구 우수저류시설 ▲호수공원1지하차도 ▲경서배수펌프장 ▲가좌동 상승빌라 하수관로 준설공사 현장 ▲가좌배수펌프장 등이다. 점검에서는 시설 안전관리 상태, 폭염 대비 대책, 집중호우 대비 펌프 가동 현황, 비상대응 절차 등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 직접 나선 강 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한순간에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다”며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늘어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해 구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조치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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