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일 기부자, 소화영아재활원에 200만원 상당 성품 기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8 14:37:27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25일 소화영아재활원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성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개인 기부자 김상일 씨가 지역사회 내 장애 영유아를 위해 200만 원 상당의 장갑과 기저귀를 기탁하면서 마련됐다.
기탁된 성품은 소화영아재활원을 아동들에게 전달되어 사용될 예정이다.
김상일 씨는 “노인복지 분야에 종사하던 시절부터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그려왔던 나눔을 오늘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황석자 소화영아재활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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