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지역 주민 위한 문화 프로그램 ‘북캉스’ 운영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22 14:18:49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인천 서구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Culture Plus 북캉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 진행되며,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과 도서 전시, 음악 공연을 통해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첫 강연은 4월 30일,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의 저자 박상미 작가가 맡아 ‘마음 치유’를 주제로 관객과 소통한다. 이어 6월 25일에는 최민준 작가가 ‘부모교육’, 8월 2일에는 고명환 작가가 ‘인문학’, 10월 17일에는 조원재 작가가 ‘문화예술’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강연 당일에는 인천 서구구립도서관이 각 주제에 맞춘 도서를 전시해 주민들에게 한층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며, 강연 전에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북캉스’는 SK인천석유화학이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서구청소년센터, 서구구립도서관과 함께하는 문화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파일럿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부터 정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해에는 약 600명의 주민이 참여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겼다.
인천 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운영사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작가를 만나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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