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 나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19 14:27:56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창원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일부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되어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대기질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발령 시 종합상황반 구성‧운영,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시행,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운영시간 단축‧조정,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 운영시간 단축‧조정, 도로청소차 운영강화, 민감계층 이용시설 휴업 권고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시는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대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에 대한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하고, 도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청소차 운영 등을 위한 사전준비 및 외출 자제, 외출시 마스크 착용 등 미세먼지 대응요령 홍보로 시민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배출 관리와 생활 속 노출 저감이 중요하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시고, 미세먼지 대응요령 숙지 등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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