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점검 및 축산물이력제 점검'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8 14:35:13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6년 추석 성수식품 합동점검」 계획에 따라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및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9월 4일까지 축산물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등 추석 선물·제수용 축산물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 관리 상태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시중에 유통되는 식육·포장육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만큼 축산물 위생·안전관리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성수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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