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나라On 시니어일터 1호점 개소 3주년…추석맞이 취약계층 나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7 16:17:06
캠코, 저소득 어르신 과일세트 지원금 500만원 전달
성경복지재단도 취약계층 아동 도서 지원금 300만원 기부
노인일자리 창출 넘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서태경 사상구청장(오른쪽)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상구청 제공
사상시니어클럽의 운영법인인 사회복지법인 성경복지재단에서도 지원금 300만 원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상구청 제공
성경복지재단도 취약계층 아동 도서 지원금 300만원 기부
노인일자리 창출 넘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노인일자리 사업장 개소 3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이 이어졌다.
부산사상시니어클럽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협업해 문을 연 ‘나라On 시니어일터 1호점’이 개소 3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캠코는 추석을 앞두고 ‘온(On)정(情)나눔’ 활동의 하나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사상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과일 배 선물세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사상시니어클럽 운영법인인 사회복지법인 성경복지재단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도서 지원금 3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나라On 1호점이 개소 3주년을 맞아 노인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일자리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라On 시니어일터 1호점은 사상구 사상로 257(괘법동)에 위치해 있다. 1층은 할매손김밥, 2층은 소년소녀책방, 3층은 모아모아재활사업단 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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