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3동, 취약계층 자립 돕는 ‘건강 한 끼, 공간 한 뼘’ 대상자 모집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08 14:21:16

부산 북구 덕천3동,취약계층 자립 돕는 '건강 한 끼, 공간 한 뼘'대상자 모집.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 대상으로 하는 자립 지원 프로그램 「건강 한 끼, 공간 한 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구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스스로 식단을 관리하거나 가사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 및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6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올바른 영양 섭취를 위한 ‘영양 식단 교육’(2회) ▲성인병 예방과 건강 유지를 위한 ‘저염식 조리 실습’(4회)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정리수납 교육’(4회)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물품 지원에 그치는 일회성 복지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생활 활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립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동임 덕천3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 공간과 식사 문제를 근본적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라며, “앞으로도 복지 빈틈을 꼼꼼히 메워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건강한 덕천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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