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광안4동 자율방범대, ‘베스트 자율방범대’ 선정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23 15:00:01
주민 밀착형 순찰·범죄 예방 활동 공로 인정… 부산경찰청 인증패 수여
베스트 자율방범대 포상 및 소통 간담회 단체사진. 수영구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는 광안4동 자율방범대가 지역 치안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경찰청이 선정하는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장은 최윤영 씨가 맡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1월 20일 7층 동백홀에서 「베스트 자율방범대 포상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하반기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자율방범대 3개 단체를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광안4동 자율방범대는 주민 밀착형 순찰 활동과 범죄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야간 순찰,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윤영 광안4동 자율방범대 대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주민 안전을 위한 순찰과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광안4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연 광안4동장은 “광안4동 자율방범대의 이번 선정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순찰과 주민 중심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예방 중심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광안4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안4동 자율방범대는 앞서 2025년 부산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동행의 날’ 행사에서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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