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식목일을 맞아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 실시
마나미 기자
| 2026-04-07 13:49:43
-ESG 경영 실천 및 환경 보전을 위한 지속적 행보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식목일을 맞아 임직원 및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참여자들은 작년 겨울부터 4개월간 각 가정에서 정성껏 키워온 도토리 묘목을 공원에 옮겨 심고, 더불어 숲 조성을 위해 산벚 나무, 가래 나무, 헛개 나무 묘목 심기를 함께 진행했다.
유한양행은 2018년 이후 매년 식목일 전후로 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껏 노을공원에 심은 묘목은 1,600그루 정도이다.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곳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지형 특성상 비가 올 때 비탈면의 토사 유실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식재 활동이 필수적인 지역이다. 유한양행은 이러한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되살리고, 자연순환이 가능한 녹지공간으로의 전환을 위해 매년 숲 가꾸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숲 가꾸기는 임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도토리 묘목을 키우고 심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증진과 자연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환경 보호를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한 지구와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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