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2026년 영농지원 발대식」개최 및 농촌일손돕기 실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4-13 13:39:27
맹석인 본부장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서울농협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 "날이 갈수록 어려운 영농환경속에서 농업인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동심협력의 자세로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영농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
서울농협은 13일 영농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갖고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에서 여섯번째부터 맹석인 총괄본부장,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 변성환 은행본부장, 이경욱 서울검사국장, 이자은 생명 서울총국장)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맹석인)은 13일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여주에서 「2026년 서울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영농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하며 본격적인 일손돕기에 나섰다.
발대식에는 중앙회와 남서울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서울검사국, 생명총국 직원들과 N돌핀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발대식에 이어 화훼 농가를 방문해 하우스 정리, 잡초 제거 등 농작업을 도왔다.
또한, 이 날 일손돕기를 마친 직원들은 인근 농촌 마을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만들기를 직접 실천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남서울농협 및 범서울농협 임직원과 N돌핀 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이 농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은 왼쪽 맹석인 본부장, 오른쪽 안용승 조합장) 농협 제공
맹석인 본부장은 “농번기마다 반복되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서울농협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서울농협은 올해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 운동에 집중하며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서울농협 안용승 조합장은 "날이 갈수록 어려운 영농환경속에서 농업인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동심협력의 자세로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영농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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