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부산남구협의회,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31 14:43:24

박재범 남구청장(왼쪽 세번째)이 신상진 부산남구협의회장(오른쪽 세번째) 등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부산남구협의회에서는 지난 광복절 연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50만 원을 부산 남구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의회 회원들이 피해 주민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상진 회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피해 주민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남구 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돼 일상을 회복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재민들의 피해 구호와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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