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한전, 매송면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본격화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5-16 13:23:56
| ▲가공송전선로 예상 경과도.(화성시 제공) |
16일 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해 7~8월 한 달 간 화성 전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펼쳐 제1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송전선로가 통과하는 유일한 지역으로 매송면 원평리를 확인했다.
이에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에 지중화심의를 신청하고 올 1월 사업 승인이 이뤄지면서 16일 한국전력과 ‘주거지역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매송면 원평 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종수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장,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2022년 12월까지 매송면 원평리를 관통하던 길이 1.1km의 154㎸ 고압송전선로가 지중화된다.
기존 송전탑 3기가 철거되며, 지중 철탑 2기가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총 83억 3300만 원이며, 한국전력과 화성시가 절반씩 부담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한전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2년 연속 트립질라 어워즈 쾌거'.. 부산, 동남아 최대 미디어 선정 '세계 최고 미식 관광 도시' 등극
- 2영양군, 제3회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복지 영양"
- 3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시정발전 토론회 개최… 스포츠 통한 지역 성장전략 모색
- 4국경 없는 바리스타·한국방위산업연구소, 군 장병 복지 증진과 평화 나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5서울국유림관리소, 국민 체감 높이는 산림 분야 민생규제 합리화 적극 추진
- 6청송경찰서, 청송사과축제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운영… 참여형 범죄예방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