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그루밍족 겨냥한 남성용 드레스룸 선보여
김림
local@localsegye.co.kr | 2015-10-29 11:15:50
그루밍족(族)은 자신을 꾸미는 데 많은 신경을 쓰는 남성들을 뜻하는 말이다.
이번에 마련된 그루밍 드레스룸은 스탠딩 화장대와 시스템선반, 스페이스월 등이 설치돼 남성 액세서리·화장품 등을 한 공간에 놓을 수 있다.
롯데건설은 두 개의 대형 드레스룸을 같은 공간에 적용하기 위해 기존 안방 크기를 0.5bay 정도 확대하고 이 공간에 드레스룸을 조성한다. 동시에 안방의 기본적인 벽량은 유지해 가구의 추가 배치와 TV설치가 가능토록 한다.
여성을 위한 ‘쇼룸형 드레스룸’에는 선반,화장대, 서랍, 전신거울과 UV살균기능으로 곰팡이 발생을 억제시키는 클린 환기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정민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인테리어 팀장은 “남자와 여자의 생활방식과 역할이 고정적인 시대가 지났듯이 여성뿐 아니라 남성 고객의 요구 사항도 세심하고 정확하게 반영시킬 필요를 느꼈다”고 밝혔다.
그루밍 드레스룸은 경기도 용인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99㎡타입 안방에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이대엄마아기병원, 분만 7,000건 돌파…개원 기념일 앞두고 결실
- 2김쌍우 무소속 기장군수 후보, “에너지·교육·상권·복지·생활관광을 잇는 5대 실용공약 미래 100년 준비”
- 3박희정(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포항 원도심 리본(Re-born) 프로젝트’ 발표 “사람이 다시 모이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 만들겠다”
- 4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선대위, 박승호 후보‘공직선거법 위반’혐의 고발
- 5오중기(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방문 및 시민 소통 행보 이어가
- 6최윤홍 부산시교육감 후보, '아이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만들기' 제1호 공약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