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지역 화장품 업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8 13:42:05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화장품 제조· 품질관리 역량 강화 향상 기대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화장품 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화장품 역량 강화 C-master 교육’을 오는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화장품 제조·책임판매업.맞춤형화장품판매업체 중 신규 업체 및 10인 이하 소규모 업체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분야별로 세분화하여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1차)화장품 안전관리, 화장품 영업자 의무 및 준수사항, (2차)화장품 표시 기재 및 광고 위반 사례, (3차)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등이다.
특히,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분야 중점 점검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과 화장품 표시.광고 위반 사례와 함께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도 안내할 예정이다.
화장품이 일반적 또는 합리적으로 예상가능한 조건에서 사용될 때 인체에 안전함을 입증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누구나 부산식약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교육 이후 진행될 제2·3차 교육의 세부 일정과 장소는 순차적으로 부산식약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주선태 청장은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K-뷰티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화장품의 안전성과 국제 경쟁력을 지속·유지할 수 있도록 관내 화장품 업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교육이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니, 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덧붙였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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