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 북구 취약계층에 선풍기 125대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10 14:18:07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BNK부산은행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187만 5천 원 상당의 선풍기 125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북구청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영돈 BNK부산은행 구포지점장, 박상은 구포지점 부지점장, 정인아 북구청영업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지원된 선풍기 125대는 관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돈 구포지점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BNK부산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원해 주신 선풍기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북구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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