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늘어나는 수족구병 '주의보'…영유아 손씻기 잘해야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4-22 12:45:08
| ▲출처=질병관리본부. |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 평택시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 영유아에게 많이 나타나는 수족구병에 대해 각별한 주의 및 손 씻기 생활화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대변 또는 분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수건, 장난감 등에서도 전파되므로 집단시설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수족구병은 왜래 환자 1000명당 15주차(4월 7~13) 2.5명으로 13주차 보다 0.7명 증가하고 있고 장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열 및 입안에 물집과 궤양, 손과 발에 수포성 발진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 ▲수족구병. |
또 증상 발생 7~10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되나 드물게는 뇌수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열이 높고 잦은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내원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발병 후 1주일간 등원 및 외출을 자제할 것”이라고 권고하며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2년 연속 트립질라 어워즈 쾌거'.. 부산, 동남아 최대 미디어 선정 '세계 최고 미식 관광 도시' 등극
- 2영양군, 제3회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복지 영양"
- 3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시정발전 토론회 개최… 스포츠 통한 지역 성장전략 모색
- 4국경 없는 바리스타·한국방위산업연구소, 군 장병 복지 증진과 평화 나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5서울국유림관리소, 국민 체감 높이는 산림 분야 민생규제 합리화 적극 추진
- 6청송경찰서, 청송사과축제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운영… 참여형 범죄예방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