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케이팝으로 한일 청소년 우정 다져

최홍삼 기자

okayama7884@naver.com | 2026-08-07 12:42:56

3~7일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 개최…청소년 20명 참여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에 참가한 한일 청소년들이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로컬세계 = 최홍삼 기자] 충남도는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케이팝(K-POP)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케이팝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충남도와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K-POP)고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했다.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에 참가한 한일 청소년들이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학생들은 한국케이팝(K-POP)고에서 케이팝, 걸스 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작품 발표회를 열어 함께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우정을 나눴다.

또 도내 주요 산업시설과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케이팝을 매개로 한일 청소년 간 우정을 다지고 양 지역의 미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충남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 교류를 확대해 미래세대의 국제 관계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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