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설 특별공연 ‘복이 깃드는 설날’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29 14:31:35
2,500대 드론과 함께 설날 복과 희망을 광안리 밤하늘에
부산 수영구 광안리 '복이 깃드는 설날' 드론쇼 포스터. 수영구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설 연휴 첫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부산시 수영구는 설 연휴 첫날인 오는 2월 14일 오후 8시, 광안리 해변에서 ‘복이 깃드는 설날’을 주제로 한 M 드론라이트쇼 설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회 한정으로 진행되며, 약 2,500대 드론이 참여하는 대규모 연출로 설날의 다양한 전통 상징물을 재현한다. 장승과 까치, 복주머니 등 전통적 이미지와 함께, 병오년(붉은 말의 해)을 상징하는 연출도 선보인다. 한국 고유의 전통미를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새해 안녕과 희망을 기원한다.
관람객 안전을 위해 공연 당일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예상됨에 따라, 오후 7시~9시 광안해변로 일부 구간이 교통 통제된다. 수영구청과 경찰 등 관계기관은 총 481명의 안전 인력을 배치해 드론 낙하 및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다.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는 설 연휴 첫날 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새해 맞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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