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소방서, 진구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소방안전교육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1-03-17 12:20:33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진소방서(서장 최대붕)는 17일 오전 개금동 소재 진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체장애인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체장애인 및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피난약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여 위기상황 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내용으로는 ▲ 피난 및 대피요령 ▲ 화재발생 시 보호자 등 관계자의 대피유도 ▲ 옥내소화전 및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법 ▲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등이며, 지체장애인의 특성에 맞춰 핵심내용을 반복적이고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최대붕 부산진소방서장은 “피난약자인 지체장애인의 특성상 쉬운 내용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애인들도 자립하여 스스로 화재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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