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내과 박성욱 교수, 통합뇌질환학회 학술대회서 강연

마나미 기자

| 2026-11-05 12:21:29

-‘파킨슨병의 한의학적 치료 실제’ 주제로 임상 증례 중심 강연
-통합뇌질환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대회, 11월 8일 개최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가 오는 11월 8일(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별관 4층 차후영홀에서 열리는 통합뇌질환학회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파킨슨병의 한의학적 치료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 교수는 ‘파킨슨병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의 실제 - 증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실제 임상 증례를 통해 파킨슨병 환자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의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파킨슨병 통합치료의 현재와 미래: 임상에서 AI까지’를 주제로, 파킨슨병의 최신 치료 동향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뇌질환 분석, 통합의학적 치료 접근 등을 다룬다. 박성욱 교수는 현재 통합뇌질환학회 학회장을 맡고 있으며, 학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강연자로도 참여한다.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

박성욱 교수는 두 번째 세션에서 파킨슨병 환자의 실제 진료 사례를 중심으로 한의학적 치료의 임상 적용을 다룰 예정이다. 다양한 증례를 통해 파킨슨병 환자에게 한의학적 치료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고, 치료와 관리에 대한 임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성욱 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파킨슨병의 개요와 최신 치료 현황 △AI 시대의 뇌파(EEG) 분석과 뇌질환 분석에서의 AI 활용 △뇌질환 치료의 통합의학적 접근과 디지털 표현형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 교수의 강연과 함께 △파킨슨병 환자 중심 통합 프로그램과 다학제적 접근 △장-뇌 축을 중심으로 본 침과 한약의 파킨슨병 조절 기전 등을 다룬다. 이를 통해 파킨슨병의 임상 치료와 AI 기반 분석 기술, 한의학적 치료를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 및 진료 접근법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대학과 의료기관, 관련 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파킨슨병 치료와 뇌질환 연구의 최신 지견을 공유한다. 특히 임상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파킨슨병의 통합적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뇌질환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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