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가을밤 즐기는 ‘2026 야간마실’ 참가자 모집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10-02 12:08:28

10월 17·18일, 24·25일 총 4회 운영…회차별 76명 선착순
호암미술관·용인자연휴양림·아르피아타워 등 야간 관광 콘텐츠 체험
참가비 1만8000원…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
용인특례시 2026 야간마실 포스터. 용인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가을밤의 정취와 용인의 문화·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 용인 야간마실’ 참가자 304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가을밤, 행복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7·18일과 24·25일 등 총 4회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다.

참가자들은 호암미술관과 용인자연휴양림을 차례로 둘러보며 가을철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게 된다. 이어 아르피아타워 미디어 갤러리에서는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체험하고 미디어 파사드 영상도 관람한다.

용인시는 지난 2018년부터 봄과 가을에 ‘야간마실’을 운영하며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참가자는 회차별 76명씩 총 30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 1만8000원이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 야간마실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용인의 매력적인 야간 경관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고 가을밤의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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