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미니수박 품평회 성황리 개최…“전국 최고 품질 입증”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 2026-06-11 12:32:35

고창미니수박,전국시장 20% 선점에 도전을 심덕섭 고창군수.고창군의회 조민규 군의장을 비롯한 고창 미니수박 연합회,지역기관.사회단체장등이 화이팅 하고있다   사진=  김경락 기자

[로컬세계 = 김경락 기자]고창군 대표 특화작목인 미니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고창 미니수박 품평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창군과 고창미니수박연합회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심덕섭 고창군수.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미니수박 재배농가와 농업 관계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품평회를 열고 우수 품종 선발과 재배기술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품평회에 참석한 심덕섭 고창군수(좌측)에게  고창미니수박 연합회장(우측)이 출품된 명품 수박을 설명 하고있다. 
사진= 김경락 기자

이날 품평회에는 황토 흑미니.고인돌미니.황진이.세자.애플수박, 블랙망고수박, 블랙보스수박 등 다양한 품종이 출품됐으며, 당도와 식감, 외관,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심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식 행사에도 참여하며 고창 미니수박의 뛰어난 품질을 직접 확인했다.

고창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미니수박 생산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우수한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미니수박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농가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품평회에 참석한 심덕섭군수와 군의회 의원.지역 사회단체장들에게 고창미니수박 연합회 강대성 회장이 고창미니수박을 활용한 디저트를  설명 하고있다.      사진=  김경락 기자

품평회에 참석한 농업인들은 “고창 미니수박의 경쟁력은 맛과 품질에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이며, 고창 미니수박은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고창의 자랑”이라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 미니수박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명품 미니수박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미니수박을 미래 농업의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며 생산기반 확대와 유통·마케팅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경락 기자 kkr92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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