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조윤찬
ycc925@localsegye.co.kr | 2016-02-29 11:59:47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대전 동구는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2016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와 노인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삼정동 하람유치원 어린이보호구역과 자양동 목련경로당 노인보호구역 등 총 6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물 신규 설치와 정비가 이뤄진다.
세부적으로는 ▲보호구역내 도로정비 ▲보호구역 표지판과 과속방지턱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이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앞으로 주민설명회, 경찰청 등 관련기관과의 협의와 실시설계 용역 등을 거친 후 오는 3월중 착공에 들어가 6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각종 속도제한 시설물 설치로 운전자 대상 감속운전 유도와 함께 어린이와 노인의 보호구역내 교통사고율 감소에 상당히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김쌍우 무소속 기장군수 후보, “에너지·교육·상권·복지·생활관광을 잇는 5대 실용공약 미래 100년 준비”
- 2박희정(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포항 원도심 리본(Re-born) 프로젝트’ 발표 “사람이 다시 모이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 만들겠다”
- 3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선대위, 박승호 후보‘공직선거법 위반’혐의 고발
- 4오중기(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방문 및 시민 소통 행보 이어가
- 5최윤홍 부산시교육감 후보, '아이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만들기' 제1호 공약 발표
- 6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한 학교 주변 범죄취약지역 ‘민·경’ 합동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