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노사기금으로 화성시 복지사각지대 허문다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5-29 11:53:58
6월부터 지역아동센터 독서교육, 어르신 반찬배달 등 9개 분야 지원
|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사회공헌사업 전달식 모습.(화성시 제공) |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대자동차(주) 남양연구소와 화성시가 손을 모았다.
경기 화성시는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지난 28일 화성시청 시장접견실을 찾아 서철모 화성시장과 김태석 연구개발지원사업부 전무, 김혜준 남양연구소 노동조합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사업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는 노사기금 4억원으로 오는 6월부터 지역아동센터 독서교육, 서북부 거주 어르신 반찬배달, 다문화 한글학교 등 9개 분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 프로그램의 수혜 대상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생, 지역아동센터 아동, 저소득가정, 이주민, 어르신 등 8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서철모 시장은 “지난 2009년부터 10년간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와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 감사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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