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사경, 가축분뇨‧공장폐수 불법 배출행위 집중 단속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04-14 11:49:18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 높은 220개소 선정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악취, 녹조 등을 유발하는 가축분뇨나 공장폐수를 몰래 하천에 버리는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 ▲가축분뇨 무단배출사진.(경기도 제공) |
이번 단속은 15일부터 19일까지 특사경 소속 11개 수사센터 24개반 94명을 투입해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불법배출 기획수사를 실시한다.
특히 우천 시 공공수역 유입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곳을 수사센터별로 20개씩 선정, 총 220개소를 대상으로 수사를 벌인다.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가축분뇨나 공장폐수의 무단 배출 행위, 퇴비화 되지 않은 가축분뇨를 논밭 등에 방치하는 행위, 비정상 처리시설 운영 행위 등을 집중 수사한다.
이병우 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가 적발된 업체는 검찰 송치, 행정처분 의뢰 등 강력 처리할 것”이라며 “폐수 처리비용을 아끼기 위해 불법을 저지르는 비양심 업체를 강력히 단속해 깨끗한 물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3497개 가축분뇨 배출업소와 공장폐수 배출업체 3206개가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2년 연속 트립질라 어워즈 쾌거'.. 부산, 동남아 최대 미디어 선정 '세계 최고 미식 관광 도시' 등극
- 2영양군, 제3회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복지 영양"
- 3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시정발전 토론회 개최… 스포츠 통한 지역 성장전략 모색
- 4국경 없는 바리스타·한국방위산업연구소, 군 장병 복지 증진과 평화 나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5서울국유림관리소, 국민 체감 높이는 산림 분야 민생규제 합리화 적극 추진
- 6청송경찰서, 청송사과축제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운영… 참여형 범죄예방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