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지역 상생을 위한 소통 간담회…“현장의견” 청취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1-04-09 11:44:39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대구 달서구는 지난 7일 구청 회의실에서 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임원들과 식품안전 및 근로자 교육 등 근로자 권익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이시혁 본부장((주)샤니 노조위원장), 이현철 사무처장(금복주 노조위원장) 외 삼화식품.파리크라상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노동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제한 등으로 지역식품업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관심과 달서구 기업제품의 효과적인 홍보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경기 침체로 어려운 때인 만큼 노사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협력적인 분위기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근로자들의 열정과 노사화합 및 공공의 노력이 함께 할 때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될 수 있다. 고용안정과 경기회복을 앞당기기 위해 우리 모두의 상생협력과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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