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BTS THE CITY ARIRANG’ 공식 IP 호텔 지정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5-18 11:44:43

약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부산 찾는 방탄소년단, 붉은빛으로 물드는 해운대

■ 호텔 외관, 콘텐츠 가든 연출, 방탄소년단 브랜딩 테마 객실까지… ‘체류형 팬 경험’ 선사
■ 호텔 곳곳이 포토존으로, ‘BTS THE CITY ARIRANG BUSAN’ 굿즈 및 객실 패키지 등 순차 공개 예정

▲ ‘BTS THE CITY ARIRANG BUSAN’ 키비주얼. 파라다이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해운대 바다를 품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방탄소년단의 부산 투어에 맞춰 붉은빛으로 물든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BTS THE CITY ARIRANG BUSAN(더 시티 아리랑 부산)’ 프로젝트의 공식 IP(지식재산권) 호텔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더 시티 아리랑은 도시 공간에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서사를 투영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문화 거점으로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다. 더 시티 아리랑 부산의 유일한 공식 IP 호텔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팀의 IP를 활용, 거점별 테마 공간을 조성해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체류형 팬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먼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방탄소년단의 공연일(6월 12~13일)을 포함한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브랜딩 테마 객실을 운영한다.

브랜딩 테마 객실은 ‘BTS THE CITY ARIRANG BUSAN’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공식 굿즈로 꾸며진다. 객실에는 스트링백과 여행용 파우치, 투명 아크릴 토퍼 등이 비치되며, 해운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객실 유리창에는 더 시티 아리랑 IP 디자인 큐방이 장식되어 감각적인 포토존 무드를 완성한다.

호텔 외벽에는 ‘BTS THE CITY ARIRANG BUSAN’을 상징하는 붉은 빛의 조명 연출이 펼쳐지며, 해운대 밤바다와 어우러진 페스티브 무드를 완성할 예정이다.

호텔의 주요 시설은 ‘BTS THE CITY ARIRANG BUSAN’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바다를 마주한 신관 1층 ‘아리랑 가든’과 신관 4층 ‘오션풀 라운지’ 등 호텔 곳곳이 고객들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 공간으로 연출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추후 BTS 신보 발매 및 투어 기념 이벤트는 물론 테마 굿즈, 객실 패키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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